감나무홀
핸티캡 16에 비해 결코 쉽지 않은 홀. 티잉그라운드가 16번 홀을 향하고 있다, 티 샷은 좌측 벙커 우단을 공격하면
세컨 샷 공략이 좋은 곳으로 유도되며 세컨 샷은 오르막으로 그린도 안보이고 벙커도 보이지 않으므로 길게 치는
것이 무난하다.
코스공략
- 공을 그린 위 어디에 떨어뜨려야 좋을 지 정하고 쳐라.
- 핀이 2단 그린의 하단에 있을 경우, 차라리 그린에 못미치더라도 그린 위쪽은 무조건 피하라
- 그린앞에 벙커가 있는 경우는 일단 벙커를 넘기도록 길게 쳐라