클럽소개

세계적인 프로 로라데이비드도 감탄한 환상의 명코스로 여성스러우면서도 세밀한 주의력이 필요한 코스

장미홀
웬만하면 투(Two)온이 가능한 짧은 미들홀. OB는 좌측. 비교적 쉬운 홀로서 좌측에 벙커 2개, 좌측 그린앞과 뒤 그리고 그린사이에 각각 벙커. 세컨 샷은 숏 아이언으로 높이 띄우는 것이 그린 온에 유리하며 그린은 비교적 평탄한 편.
서코스5  
서코스6
서코스5 서코스5 서코스5  

코스공략

  • 공을 그린 위 어디에 떨어뜨려야 좋을 지 정하고 쳐라.
  • 핀이 2단 그린의 하단에 있을 경우, 차라리 그린에 못미치더라도 그린 위쪽은 무조건 피하라
  • 그린앞에 벙커가 있는 경우는 일단 벙커를 넘기도록 길게 쳐라