클럽소개

세계적인 프로 로라데이비드도 감탄한 환상의 명코스로 여성스러우면서도 세밀한 주의력이 필요한 코스

대추나무홀
서 코스 중 벙커가 없는 2홀중 하나, 짧은 오르막 미들 홀로 좌측과 그린 뒤가 OB, 티 샷은 페어웨이 중앙의 방향목을 향하여 좋은 지점에 떨어뜨릴 수 있다. 그린은 경사가 다소 있으므로 직접 핀을 공격하는 것이 바람직.
서코스17 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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코스공략

  • 공을 그린 위 어디에 떨어뜨려야 좋을 지 정하고 쳐라.
  • 핀이 2단 그린의 하단에 있을 경우, 차라리 그린에 못미치더라도 그린 위쪽은 무조건 피하라
  • 그린앞에 벙커가 있는 경우는 일단 벙커를 넘기도록 길게 쳐라